최고의 인재와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기업, 마이스터정보기술
오늘은 우수한 IT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스터정보기술’의 지재성 이사님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마이스터정보기술원만의 대표적인 기술과 신입사원의 교육방법 !
그리고 등급별로 개발자가 필요한 역량을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지재성 이사님 안녕하세요 ! 마이스터정보기술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안녕하세요. 마이스터정보기술은 2003년에 설립하여 15년 동안 IT기술를 전문적으로 다뤄온 기업입니다. 15년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시스템을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ITO분야에서는 국내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마이스터정보기술의 내세울 수 있는 기능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대외계 시스템과 금융상품 및 펀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외계는 각 금융기관의 대내외 망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대외계 시스템을 위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축부터 전반적인 업무를 위한 모듈과 프로세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금융 관련 프로세스는 금융에 관련된 거의 모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서, 펀드매매, 은행 가상계좌 연계 이체 시스템, 이체거래 패턴화 감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주 고객사는 어디인가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마이스터정보기술은 금융, 증권 시스템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주 고객사는 키움증권, KTB 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 캐피탈, 농협 등이 있습니다. 외에 더케이손해보험, 삼성SDI, NICE 신용정보가 있습니다.
잠깐 들었지만 어려운 기술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우리 수료생들도 마이스터정보기술에 입사가 가능할까요?
물론입니다. 업무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라면 입사가 가능합니다. KH정보교육원 출신들은 대부분 이러한 성향이 있어서 KH정보교육원 수료생들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빨리 수료생들 보내주시죠. 일이 안 돌아가고 있습니다.(웃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스터정보기술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와 프러시저를 다룰 수 있다면 좋습니다. 또 다른 우대사항은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 툴인 넥사트로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건 기술이 아닌 의사소통입니다. 의사소통을 잘 못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시스템 구현을 못하는 개발자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기업에서는 기술력보다 의사소통을 잘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마이스터정보기술에 입사하게 되면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입사하고 바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건 사실상 없습니다. 입사 후에는 업무 진행보다는 교육원에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우리 회사 업무에 맞게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레이닝 기간 동안 임원진을 멘토로 지정하여 신입사원이 회사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트레이닝을 진행하시나요?
첫 번째로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이해를 위해 트레이닝합니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 회계, 금융 언어에 대해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를 진행하는 동안 회사에서 무료로 교재를 제공하여 신입사원의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비전공자도 IT업계로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공, 비전공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발자는 논리적인 사고방식과 기본적인 기술을 응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면 IT직종에서 문제없이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연차별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등급별로 필요한 기술적인 업무가 있나요?
우선 1~5년을 초급 개발자라고 불립니다. 초급 개발자분들은 기술적인 부분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리셔야 합니다. 만약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올리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서 힘이 들기 때문이죠. 6~9년은 중급 개발자입니다. 중급 개발자는 프로젝트 개발 업무에 대한 설계를 구체적으로 진행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9년 이상부터는 고급 개발자로 불리는데, 고객과 개발자 사이에 중간다리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자신의 고유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초급 개발자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이 물어보고, 많이 들어야 합니다. 제가 초급 개발자일 때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누구에게 물어봐야 말지 몰라서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멘토들이 있기 때문에 많이 물어보고, 듣고 본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초급 개발자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KH정보교육원에서 열심히 교육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개발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이기 굉장히 대단한 일에 참여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 흥미로운 일이면서도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리셔서 단단하고, 인정받는 개발자가 되시길 마이스터정보기술이 응원하겠습니다.
마이스터정보기술 지재성 이사님과 진행한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인터뷰를 통해 마이스터정보기술이 어떤 기술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흔쾌히 응해주신 지재성 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회사명 | 마이스터정보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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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501호 |
홈페이지 | www.meisterit.com |
회사소개 |
마이스터정보기술은 최첨단 솔루션과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컨설팅,
시스템통합,
솔루션 공급에 특화되어 있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IT 컨설팅 전문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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